[뉴스핌=노경은 기자] 미 로스앤젤레스 발 한국행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엔진이상으로 17시간 동안 출발이 지연됐다.
현지시각으로 어제 새벽 0시 20분 출발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는 이륙전 엔진에서 기름이 새는것이 확인되면서 출발이 지연됐다.
이 항공기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륙 사고가 난 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B777기이다.
탑승객 승객 295명은 인근 호텔에서 대기하다가 출발 시각에서 17시간 가량 지난 어제 오후 5시 20분 대체 항공편을 타고 인천으로 출발했다. 해당 항공기는 정비에 들어간 상태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