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 수뇌부, 이건희 회장에게 보고차 일본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포공항=뉴스핌 김민정 기자] 삼성그룹 수뇌부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 현안을 보고 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부회장), 장충기 사장과 김종중 전략1팀장(사장)은 16일 오후 12시50분께 김포공항에서 전용기를 이용해 일본 하네다 공항으로 출국했다.


최지성 실장은 이번 방문의 목적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특별히 보고할 게 있는 것은 아니다”고 짧게 답했다. 다른 임원들은 취재진의 질문에 특별한 대답 없이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삼성 수뇌부가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유럽 출장을 마치고 지난 11일부터 일본에 머물고 있는 이건희 회장에게 그룹 현안에 대해 보고하기 위해서다. 이 회장은 일본에 체류할 때마다 종종 이재용 부회장과 최지성 실장 등을 불러 현안을 보고받아 왔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달 30일자로 마무리된 삼성전자 등 각 계열사들의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경영전략에 대한 보고가 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 기간 중 시안 반도체 공장 일정을 함께 수행하고, 지난주 미국 선밸리 캠프에 참석한 이재용 부회장의 보고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또,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최근 유럽의 경제∙금융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벨기에 브뤼셀을 둘러보고 온 이건희 회장의 경영 구상에 대해서도 들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출국한 삼성 수뇌부는 같은 날 오후 늦게 서울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한편 이건희 회장은 지난달 20일 일본으로 출국해 유럽을 방문한 후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체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