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16일 기계실 전원공급 이상으로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야간시장 거래가 중단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정규시장은 정상가동될 수 있도록 모든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1시 22분경 기계실 전원공급 이상이 발생했고 새벽 3시에 CME 야간시장이 중단됐다.
거래소 측은 "전선지지용 애자가 파손되면서 전산 기계실 전원공급이 중단된 것"이라며 "항온항습기 가동이 비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거래소는 새벽 3시 50분경 장애서버를 복구했고 4시 46분경 CME 데이터 정합성 정상복구를 완료했다.
거래소는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코스콤 전산부대설비 운용인력 증원 및 24시간 비상 대비체제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