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경봉이 28억8000만원 규모 용인 역북지구 도시개발 U-City 서비스 및 자가통신망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봉은 올해만 U-city 사업에서 약 110억 규모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 사업은 용인의 서북부 지역에 비해 낙후 된 동부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10대 U-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교통, 방범, 시설물관리 등 토탈 U-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도시를 건설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1월 8일 국토교통부는 U-city통합플랫폼을 시범적용하기 위해 경기도 남양주시와 강원도 삼척시 등 7곳을 U-city 시범도시로 선정했다. 이후 지자체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경봉의 추가수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역북지구 U-city사업을 신호탄으로 앞으로도 큰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