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페이스북에는 "MBC '불의 여신 정이' 촬영 스틸 공개! 다음 주 첫 등장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문근영은 봇짐을 메고 패랭이를 쓴 채 조선 시대 인물로 완벽 변신했다. 해당 장면은 남양주의 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당시 문근영은 패랭이를 쓰고, 봇짐을 메고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그는대기 시간에는 끊임없이 대본을 숙지하며 유정 캐릭터를 연구하는 모습에 스태프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
'불의 여신 정이'는 지난 1일 첫 방송 이후 4회 방송 분까지 드라마 어린 유정(진지희)이 도자기를 빚어 아버지를 구해내고 광해(노영학)와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역들의 뒤를 이어 15일 방송되는 5회부터는 문근영과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한다. 4회 방송 말미에는 문근영이 저잣거리를 걷거나 이상윤과 재회하는 등의 예고편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문근영이 첫 등장하는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5회는 1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