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인피니티 자동차 서초전시장이 문화전용 아트갤러리로 탈바꿈했다.
14일 인피니티에 따르면, 서초동 예술의 전당 앞에 있는 인피니티 서초전시장은 문화마케팅을 시도하기 위해 인피니티 아트갤러리를 지난 13일 공식 오픈했다.
아트갤러리는 오는 27일까지 예술전문기획사 IADG와 레드불과 협력으로 2주간 운영된다.
인피니티 서초전시장의 김영돈 본부장은 “1-2층 내벽에 인피니티 및 스포츠 아트를 접목시켜 찾아오는 소비자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작가들은 현장에서 관람객을 직접 만나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만큼 좋은 매개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전시장 자체를 소비자의 감성을 만족시키기 위해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것이다. 아트갤러리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마련했다.
이 회사 최종열 사장은 “자동차를 소비한다는 것은 곧 해당 제품이 가진 철학과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이라며 “전시장이 하나의 복합예술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