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주인공 오로라의 둘째, 셋째 오빠로 출연했던 배우 손창민과 오대규가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12일 방송된 '오로라 공주'에서는 손창민과 오대규가 미국에 있는 아내의사고 소식을 듣고 갑자기 미국행을 택했다.
이 방송을 끝으로 손창민과 오대규는 '오로라 공주'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손창민과 오대규는 1주일 전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손창민 측은 "무슨 일 때문인지 모르겠다"며 당황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MBC 측 또한 "제작사에서 의견을 결정해 알려주기로 했다"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손창민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창민 하차, 주인공들이 갑자기 빠지니 황당하네" "손창민 하차, 뜬금없는 드라마 전개다" "손창민 하차, 이럴 거면 처음부터 캐스팅은 왜 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