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라움’이 오는 18일 두 번째 '금난새와 함께하는 해피 브런치 콘서트'를 선보인다.
현재 여러 공연장에서 브런치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지만 '오전 11시, 커피, 클래식'의 비슷한 콘셉트가 식상해 지면서 각 공연장마다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요즘, 라움아트센터만의 차별화는 단연코 스페셜 브런치 식사이다.

타 공연장의 경우 로비에서 음악회 시작 전이나 인터미션 시간에 간단한 빵과 커피를 판매하거나 티켓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진짜’ 브런치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전문 공연장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공연을 꾀한다.
이미 지난 5월, 부드러운 스프와 빵을 시작으로 공연 후 제공된 6성급 호텔 출신 쉐프가 준비한 스페셜 브런치는 여성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7월의 프로그램은 금난새 특유의 재치 있고 해박한 해설과 함께 유라시안 스트링 퀄텟의연주로 베버의 '클라리넷 5중주곡 B♭장조 Op.34 중'로 시작해서, 모차르트의 플루트와 현악기를 위한 4중주, 드보르작 현악4중주 F장조 ‘아메리카’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연과 브런치 후 파릇한 천연 잔디가 만발한 그라스 가든에서는 애프터 드링크 및 즉석사진 출력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여유로운 아침의 시작, 최고급 브런치와 함께하는 클래식의 감미로운 선율이 있는 <해피 브런치 콘서트>는 라움아트센터 2층 마제스틱 볼룸에서 오전 11시에 열린다.
‘2013 라움아트센터 콘서트 시리즈’는 오전공연인 <금난새와 함께하는 해피 브런치 콘서트>, 클래식과 와이너리투어를 접목한 <금난새와 함께하는 로맨틱 와인 콘서트>도 인터파크(1544-1555)를 통해 판매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