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 사장이 앤 부베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사무총장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 사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찾은 부베로 사무총장을 만나 1시간 30분 가량 회의를 가졌다. 양현미 GSMA 최고전략책임자(CSO)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
부베로 사무총장은 회의를 마치고 나오면서 '삼성에 어떤 일로 왔냐'는 질문에 "한국 시장을 보기 위해 왔다"며 "한국은 세계 통신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으로 앞서나가고 있기 때문에 둘러보러 왔다"고 말했다.
신 사장과 부베로 사무총장은 통신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두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베로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이석채 KT 회장을 만나 차세대 통신시장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11일에는 하성민 SK텔레콤 사장과 만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