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CJ CGV가 2분기 실적 우려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 CGV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대비 700원, 1.45% 하락한 4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째 약세다.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매도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신정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CJ CGV의 2분기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감소할 것"이라며 "이는 기존 추정치를 41% 하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2분기 한국영화 부진한 상황에서 외국영화의 흥행으로 부금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