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1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3.00/1143.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3.50/3.70원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8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41.4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41.70원 대비 0.2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43.00원, 1145.00원을 기록했다.
새벽에 뉴욕증시는 어닝수혜 기대감으로 나흘째 랠리를 이어갔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가 저금리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데 따라 유로화가 3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1.10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2781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