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미코가 세정·코팅 사업부문의 물적 분할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코미코에 따르면 경기 안성시 본사에서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의에서 분할계획 승인 안을 담은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 및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코미코는 세정∙코팅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게 되며,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취득하는 단순·물적 분할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분할되는 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며 상호를 주식회사 미코로 변경할 예정이다.
전선규 코미코 대표이사는 "임시주총에서 기존 주주들의 찬성 의견이 대다수를 이뤄 안건이 원안대로 순조롭게 승인됐다"며 "향후 각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핵심역량에 집중해 사업의 고도화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물적분할은 향후 채권자 보호기간을 거친 뒤 8월 12일 분할 보고 및 신설회사 창립 총회를 거쳐 같은 달 13일 분할 등기를 마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