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라스 습격 사건 편에서는 DJ를 잡으려 신성우, 강성진, 강호일, 슈퍼주니어 성민이 출연한다. 신성우와 강성진은 김구라를, 015B의 장호일은 윤종신을, 슈퍼주니어 성민은 규현을 타깃으로 삼았다.
김구라는 초반부터 자신을 저격한 신성우에게 "한사람만 잡는다는 데 이해할 수가 없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신성우는 "말실수만 해봐라. 초반에는 '저 분 참 괜찮은 분이다' 생각했지만 가면 갈수록 거슬리더라. 왜 저렇게 얘기하지?"라며 김구라를 도발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나를 저격하려면 황봉알, 노숙자를 불러라"라고 응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강성진 역시 "김구라한테 상처받은 적이 있냐"는 질문에 "'세바퀴' 출연했을 당시 '얼굴로는 웃길 것 같은데 하나도 안 웃긴다'라고 말해 예능 프로그램 섭외가 끊겼다"고 김구라의 저격수가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성우, 강성진, 강호일, 성민이 DJ 습격에 나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10일 밤 11시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