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1150원대로 재차 상승했다.
8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53.00/1154.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51.8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42.30원 대비 9.5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44.00원, 1154.50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 속에 1% 상승 마감했다. 미 노동부는 6월 비농업 취업자수가 전월보다 19만 5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6만 5000명은 물론 직전월의 17만 5000명보다도 크게 증가한 수준이다.
한편 고용지표 개선 소식에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1.40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2830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