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1082번지 일대가 한방 특정개발진흥지구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대문구 제기동 1082번지 일대 서울약령시 한방특정개발진흥지구 결정안에 대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기존 산업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수복형 정비수법 도입 검토'를 조건으로 가결했다.
서울약령시 한방특정개발진흥지구는 경동시장 주변의 고산자로와 제기로, 정릉천, 왕산로를 연결하는 내부지역(면적 21만1355㎡)이 대상이다. 권장업종은 한방바이오(BT)산업과 보조서비스, 보조업종의 연구개발(R&D) 등이다.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건폐율과 용적률, 건축물의 높이가 일부 완화된다. 권장업종 운영자에게 경영안정자금 등 자금융자도 지원한다.
또한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중랑구 면목동 136번지 일대 29만2000㎡를 면목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하는 방안은 보류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