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정부와 에너지기술-산업기술 전문가들이 이종산업간 융합을 통한 에너지기술 혁신을 목표로 'Energy Tech 혁신포럼'을 구성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오후 3시 김재홍 1차관, 이희범 경총회장(포럼 의장), 기업 CTO(Chief Technology Officer) 및 연구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서 창립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을 비롯해 강은희 새누리당 의원, 김태유 서울대 교수, 이희범 경총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Energy Tech 혁신포럼은 에너지기술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해 융합신기술 발굴, 신시장 창출형 기술개발을 위해 에너지기술과 산업기술의 전문가 및 대표기업들을 포괄해 출범한다.
포럼에선 우수한 첨단산업기술을 에너지분야에 적용하고 에너지기술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이종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기술에 접목이 가능한 5개의 분야에 대한 분과를 우선 구성해 융합기술, 비즈니스 모델, 지원정책을 구체화한다.
이번 창립에는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효성, 퓨얼셀파워 등 에너지기술 주요기업뿐만 아니라 LG, 두산, KT, 창성 등 다양한 산업기술기업이 참여한다.
한편, 이날 창립포럼서 김태유 서울대 교수는 '창조경제 실현과 기술융합'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