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지난주 뉴욕 증시는 상승세 속에 주 막판 연준 관계자가 양적완화 시기에 대해 언급을 한 탓에 소폭 하락했다.
하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0.7%,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각각 0.85%, 1.4% 올랐다.
같은 기간 국내 증시는 주 초반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이후 그간의 낙폭에 대한 되돌림이 나타나며 한 주간 2.22% 올랐다.
주요 8개 증권사가 추천한 16개 종목 가운데 코스피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4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7개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되며 11.63%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시장대비로는 9.41%의 수익을 거뒀다.
현대차는 이번주에도 2분기 실적기대감과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기대된다며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았다.
동양증권의 추천을 받은 종근당은 오는 2분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한 주간 9.92% 뛰었다.
이와 함께 SK증권이 추천한 한라비스테온공조가 9.52%, 코스피대비로는 7.30%의 수익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대우증권이 추천한 동원산업도 주간 7.14% 상승했다.
반면 AJ렌터카는 주간 -3.83%, 시장대비 -6.0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AJ렌터카는 중고차 경매장 사업 진출에 따른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현대증권으로부터 추천받은 바 있다.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삼성SDI도 -2.50%의 주간 수익률을 기록하며 낮은 성과를 나타냈다. 시장대비로는 -4.72%로 나타났다.
삼성SDI는 폴리머전지 매출 증가로 2분기 부터 실적 개선이 전망됐다.
SK텔레콤과 삼성생명도 각각 주간 -0.94%, -0.46%의 성과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한 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전 주말대비 2.22%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