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지난 달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7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멈췄다.
28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5월 근원 CPI가 전년동월 대비 보합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과 일치하는 수준이다.
근원 CPI는 변동성이 큰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지표로, 앞서 4월에는 전년대비 0.4% 하락한 바 있다.
한편, 도쿄 지역의 6월 근원 CPI는 전년동월 대비 0.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선 5월의 0.1% 상승 보다 가팔라진 수준으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와도 일치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