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라건설은 지난 5일 분양한 대구 세천지구 ‘북죽곡 한라비발디’가 100% 계약 마감됐다고 27일 밝혔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청약 1순위에서 평균 청약경쟁률 5대 1로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입지가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최고 33층, 9개동, 총 1204가구로 구성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라건설은 지난 5일 분양한 대구 세천지구 ‘북죽곡 한라비발디’가 100% 계약 마감됐다고 27일 밝혔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청약 1순위에서 평균 청약경쟁률 5대 1로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뛰어난 입지가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최고 33층, 9개동, 총 1204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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