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5일 CJ오쇼핑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CJ오쇼핑의 2분기 총취급고는 전년 대비 7.9%증가한 7571억원, 영업이익은 23.8% 늘어난 3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홈쇼핑 업태가 상대적인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CJ오쇼핑의 4~5월 총취급고가 전년 대비 7% 늘며 외형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고마진 상품인 의류비중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연구원은 CJ오쇼핑의 모바일 홈쇼핑 사업의 고성장에 주목했다.
그는 "전 분기 모바일 홈쇼핑 사업의 매출액 전년 대비 260% 증가한 353억으로 고성장을 달성한 바 있다"며 "모바일 매출액도 450억원 이상의 급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지주사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지만 2분기 서프라이즈 실적 달성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만원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