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비거리와 연철단조 특유의 타구감, 스핀 컨트롤 성능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연철단조 드라이빙 아이언 ‘스릭슨 Z-UTI’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그립 쪽 무게중심 설계를 통해 최대의 비거리를 실현하는 던롭의 독자적인 ‘듀얼스피드 테크놀로지(DST)’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했다.
미야자키 케나 블루(MIYAZAKI KENA BLUE)샤프트와 N.S프로 980GH 샤프트, 다이나믹 골프 샤프트 등 3종류 샤프트를 끼울 수 있다. 2번(18도), 3번(20도), 4번(23도) 등 3종류로 소비자 가격은 29만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이 제품은 그립 쪽 무게중심 설계를 통해 최대의 비거리를 실현하는 던롭의 독자적인 ‘듀얼스피드 테크놀로지(DST)’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했다.
미야자키 케나 블루(MIYAZAKI KENA BLUE)샤프트와 N.S프로 980GH 샤프트, 다이나믹 골프 샤프트 등 3종류 샤프트를 끼울 수 있다. 2번(18도), 3번(20도), 4번(23도) 등 3종류로 소비자 가격은 29만원.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