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주간 기준으로 2% 하락했지만 막판 급락세가 일단락됐다.
같은 기간 국내증시도 3%대 하락했지만 시장 급락이라는 과잉 반응이 일단락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이에 따라 주요 증권사들은 성수기 돌입 등 상승모멘텀을 보유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세웠다.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세로 면세점 매출이 증가세인 호텔신라를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호텔신라는 하반기 신라호텔 리모델링 등으로 실적 개선이 두드러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2분기 현대, 기아차의 국내 생산량 증가 및 새로운 계약 등으로 완성차 수송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돼 대신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동원산업도 신규 선망선 투입으로 어획량이 증가해 캔참치 관련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KDB대우증권의 추천종목으로 꼽혔다.
단기 환율 상승으로 해외 수출주도 주목할 만하다는 게 증권사의 분석이다.
우리투자증권은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대비 8%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현대차를 추천했다.
현대차는 올해 말 제네시스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신차 모멘텀도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한국전력, 종근당, LG전자 등도 증권사들의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