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최근 성장성 둔화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스토리는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4일 "제3자물류 확대 등의 외형적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에 향후 3년 연평균 11.8% 가량의 두자릿수 성장 지속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와 함께 2016년 이후 현대글로비스로 완성차 운송 사업이 일원화될 가능성, 내년까지 고성장이 담보된 제선사업, 터키공장 증설에 따른 CKD 유통의 외형성장 등을 고려할 때 내향적 성장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올 2분기 실적 모멘텀이 회복되며 주가가 반등할 것이 기대된다"며 "특히 하반기 현대제철 3고로 가동과 완성차 국내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 전망, 규제리스크 완화 기대 등으로 그간 주가하락 요인들의 완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