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일부 해운주들이 버냉키의 출구전략 언급에도 강세다. 출구전략 영향보다 개별 종목의 이슈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거래일 대비 850원, 5.99% 오른 1만5050원을 기록중이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조병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상선 실적은 미국의 비중이 높다"며 "미국 경기 회복으로 출구전략이 시행된다면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TX팬오션은 전거래일 대비 10원, 0.63% 오른 1595원을 기록하며 나흘만에 하한가를 탈출했다. 기업회생 후 거래재개가 결정된 이후 하한가를 기록하자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대한해운은 폴라리스쉬핑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사흘연속 강세다.
대한해운은 전거래일 대비 2500원, 4.89% 오른 5만3600원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