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콤은 19일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의 자본시장과 ATS(다자간매매체결회사)'를 주제로 '제5회 한국 알고리즘트레이딩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및 학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고 Tal Cohen 차이엑스글로벌(Chi-X Global) 대표와 한기형 에스비아이재팬넥스트(SBI Japannext) 부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Cohen 대표와 한 부장은 자사의 거래시스템과 IT인프라를 소개하고 해외시장에서의 ATS를 운영한 노하우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주영근 한국투자증권 상무와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실장 등은 ATS 설립에 따른 제도나 IT인프라 측면의 변화에 대한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복수시장 환경에 대비해 고객의 주문을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전송하는 스마트 오더 라우팅(SOR)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며 "향후 자동으로 투자자의 주문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문전달 전략을 구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알고리즘트레이딩 포럼'은 알고리즘트레이딩과 고빈도매매(HFT) 등 선진적인 트레이딩 기술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부터 개최해온 행사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