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키움증권은 증시의 추가하락이 제한적이라며 밸류에이션 하단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서명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현재 시장의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은 9.0배 수준으로 지난 해는 8.9배까지 하락했다"며 "올해 PER 저점이 8.8배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추가하락을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지난 10일 이후 시장은 1.7% 하락했다"며 "이는 외국인 순매도로 인한 수급적 요소가 컸던 것으로 펀더멘탈 상의 영향은 적다"고 판단했다.
최근의 밸류에이션 하락에 대해서는 수급정상화와 함께 주가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서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주가가 급락하면서 최근 밸류에이션 하락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며 "수급이 정상화되면 주가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중소형주 내에서의 종목 차별화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다만 올해 중소형주 강세 영향으로 삼성전자를 제외한 시장 PER 수준이 11배를 상회하고 있어 중소형주 내에서의 종목차별화는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