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코스모화학(대표 백재현)은 지난 12일 울산 ‘온산공장’에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LCO 양극활물질의 전단계인 ‘전구체’ 생산 설비 준공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LCO 양극활물질의 ‘전구체’ 생산설비는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최소한의 투자로 이루어 졌으며 생산 능력은 월 100톤 규모다.
양극활물질의 ‘전구체’ 생산 설비 준공으로 코스모화학은 2차전지 기초 소재분야에서 중대형 2차전지는 물론 소형 2차전지까지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어 관련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회사 측은 LCO 양극활물질을 생산하고 있는 코스모신소재와의 시너지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스모화학은 코발트 광석 제련에서 ‘전구체’ 생산까지를 담당하고 코스모신소재는 동 ‘전구체’를 원료로 사용하여 LCO 양극활물질을 제조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코스모화학은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를, 코스모신소재는 안정적 원료조달처를 가지게 됐다는 평가다.
한편, 코스모화학은 이산화티타늄 사업분야에서도 기존의 아나타제형 이산화티타늄 중심에서 루타일형 이산화티타늄까지 생산을 확대하는 투자를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