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SK하이닉스가 외국계 매도세 주문에 닷새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50원(3.65%) 하락한 3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거래일 기준 닷새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최근 5일간 순매수를 보였던 외국계는 이날 매도세로 전환되어 28만9710주를 순매도하고 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토러스투자증권 김영대 연구원은 "D램 산업 과점화에 따른 가격 안정화로 향후 흑자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PC D램에 이어 스패셜티(모바일, 서버, 그래픽) D램 가격도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고, 삼성전자와의 D램 기술 격차가 3개월 이내로 좁혀졌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