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 용산관광버스터미널 부지에 국내 최대인 2300여실 규모의 비지니스호텔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진행중인 용산구 한강로3가 40-969번지 용산관광버스터미널의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사업계획안에 대해 자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건물은 용적률 959%가 적용됐으며 최고 35층, 3개동으로 구성된다. 비즈니스호텔 2307실을 비롯해 부대시설 3만931㎡, 판매시설 9225㎡ 등이 들어선다.
사업자는 전체 토지 면적의 35%에 해당하는 6175㎡의 부지와 산업지원 센터 등을 기부채납하는 조건이다.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7년 상반기 오픈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