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시장의 감소 전망과는 달리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7일 기준) 원유 재고가 3억 9381만 배럴로 직전주와 비교해 252만 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7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같은 기간 휘발유 주간 재고는 2억 2155만 배럴로 275만 배럴 증가하면서 시장의 60만 배럴 증가 전망을 웃돌았다.
다만 정제유 재고는 150만 배럴 증가 예상과는 달리 116만 배럴 감소한 1억 2211만 배럴로 집계됐다.
한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75만 9000배럴 감소한 4927만 배럴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