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포스코ICT가 스마트그리드 사업 수주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오름세다.
12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포스코ICT는 전거래일 대비 300원, 3.62% 오른 859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정대로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포스코 ICT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대내외 수주 본격화가 예상된다"며 "전력난 우려에도 이미 제주 실증사업 및 광양 산소공장 적용 완료를 통해 에너지 효율화 달성을 위한 컨설팅, 설비 및 솔루션 구축, 운영에 이르는 종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에너지 절감효과가 큰 계열사 4개 공장에 적용을 하고 2018년까지 포스코 66개 공장 등에도 적용할 것"이라며 "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수주를 시작으로 반도체, 화학 분야 등의 국내 기업체로부터 추가적인 대외 수주까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