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삼성증권이 삼성그룹 내 금융 관계사인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으로 전환 배치를 통해 인력 줄이기에 나섰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과장 대리급 직원들에게 신청을 받아 해당 관계사의 직무 수요에 맞춰 전배를 할 계획이다.
주식거래대금 감소 등으로 증권업황이 좋지 않아 인력 감축에 나서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배 인원을 확정하지 않았다"며 "신청을 받은 후 관계사와 협의해 규모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