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판교신도시 국민임대주택 1869가구가 오늘(11일)부터 청약을 받는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신도시 A24-1블록 백현마을4단지에서 국민임대 주택 1869가구를 11일부터 임대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면적별로는 전용 39㎡ 684가구, 전용 46㎡ 636가구, 전용 51㎡ 549가구 등이다.
이 이파트는 당초 성남시 2단계 재개발 이주자들을 위해 건설됐다. 하지만 재개발이 늦어져 4년 가까이 빈집으로 남았다. 이에 따라 LH는 이를 국민임대로 전환했다. 이에 성남시는 법원에 이 주택의 일반공급 금지 가처분 소송을 했으나 패소했다.
11~12일 우선공급 대상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13∼14일에는 성남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입주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무주택가구주이면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70% 이하 ▲부동산 합산액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신차기준) 2464만원 이하인 사람에게 주어진다.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은 3인 이하 314만4650원, 4인 351만2460원, 5인 이상 368만8050원이다.
51㎡형 기준 임대보증금은 4420만원, 월임대료 30만원이다. 전세로 환산하면 8020만원 정도로 인근 아파트에 비해 낮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