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모두투어는 지난 8일 모두캠핑 연천조각공원점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모두캠핑은 모두투어의 오토캠핑 브랜드로 지난 2011년 충청남도 태안에 1호점인 학암포점이 설치됐다.
연천조각공원점은 3호점으로 석장리미술관(석장리조각공원)으로 유명한 경기도 연천군 석장리 875번지 일대 1만6500m²(약 5000평) 부지에 조성됐다.

2·4·6인용 등 총 17대의 카라반이 운영된다. 황토로 지어진 펜션 객실 2채도 함께 운영돼 여행인원과 캠핑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단체존이 별도 운영되며 야외무대와 족구장, 텃밭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연천조각공원점 인근은 지난 15년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각종 동식물이 자연 그대로 서식하고 철마다 각종 야생화가 피어 자녀 교육에 도움을 준다.
석장리미술관장인 박시동 화백과 뜻을 함께하는 예술인들이 직접 만든 조각상과 설치미술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김준성 모두투어 경영기획팀 차장은 “모두캠핑은 캠핑에 필요한 장비과 화장실, 세면장, 샤워실 등의 공동 시설을 카라반 내에 모두 갖춰 캠핑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캠핑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개소를 기념해 1호점 학암포점 주중 이용객에게 30% 할인을 제공한다. 연천조각공원점은 주중 30%, 주말에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무료이용권 행사도 열린다. 블로그에 모두캠핑을 홍보하면 모두캠핑 무료 숙박권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