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첫사랑의 애틋함을 간직한 초능력 신비 소년 박수하로 분해 이보영을 향한 순수한 사랑을 보여줬다.
6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2회에서 수하는 오랜 기다림 끝에 재회한 장혜성(이보영)을 위해 수호천사로 변신, 버스에서 휘청거리는 혜성을 도와주고 그의 집 앞 어두운 골목길의 가로등을 고쳐주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수하는 또 혜성이 실린 신문을 보며 설렘 가득한 눈빛으로 미소 짓는가 하면 혜성과의 재회를 대비해 거울 앞에 서서 인사말을 연습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1회에서 어린 시절 첫사랑 혜성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고등학생이 된 수하는 일기장에 ‘오늘도 당신을 닮은 사람을 봤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디 있습니까? 보고 싶습니다’고 적어 내려가며 혜성을 향한 그리움을 애틋하게 그려냈다.
한편 속물이지만 사랑스러운 국선전담 변호사 혜성과 초능력을 가진 신비 소년 수하, 이상만 높은 허당 국선 변호사 차관우(윤상현)를 둘러싼 사건들과 로맨스를 그린 법정 로맨스 판타지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