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KDB대우증권에 대해 금융상품판매 증가로 수익 다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고은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대우증권에 대해 "다양한 금융상품 판매로 자산관리(WM)잔고가 증가해 안정적인 수익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기준 WM잔고는 50조원으로 전분기대비 4.8% 증가했다"며 "같은 기간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및 환매조건부채권(RP) 판매가 증가해 WM잔고가 다변화됐다"고 설명했다. ELS 발행은 1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6.9% 뛰었고 RP 판매잔고는 6조6000억원으로 34.7% 증가했다.
그는 "대우증권이 업계 최고 수준의 자기자본을 가지고 있고 기관영업에 경쟁력이 있어 대형 IB로서의 성장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관련 수익이 가시화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브로커리지 수익 부문 점유율이 감소하고 있어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며 "그러나 자산관리 및 이자부문 수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수익 다각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