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5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이자율 스왑 금리는 상대적으로 채권금리보다는 상승폭이 적었다.
1년 구간은 전일과 같았고 2년 구간이 0.15bp 올랐다. 뒤쪽으로 갈수록 금리 상승폭은 커졌다. 3년 구간이 1bp 상승했고 6년 이상이 1.75bp 올랐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1년 안쪽으로는 CD금리랑 레벨이 거의 비슷해져서 2.68% 정도에는 계속 오퍼가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상대적으로 현·선물에 비해 덜 오르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외국계증권사의 딜러는 "양적완화 축소 등으로 유동성이 회수가 회자되면 스왑은 결국 파생상품이다보니 현물쪽이 더 타격이 크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페이에 관심들이 있기는 한데 공격적으로 올라오는 것 같지는 않고 커브는 스팁됐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시장은 거래가 없이 한산한 모습을 연출했다. 전구간이 전일과 같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FX스왑이 단기물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앞선 스왑딜러는 "거래도 별로 없었던 것 같고 시장도 보합으로 끝났다"며 "이전에도 외인들이 해외에서 자금을 빼갔을 때도 CRS 쪽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