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약보합세다.
5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3.33포인트, 0.17% 하락한 1986.18을 기록하며 사흘째 내리고 있다.
이날 약보합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인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2억원, 40억원 순매도, 개인은 11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에서 각각 10억원, 217억원으로 모두 매도 우위다.
섬유의복, 화학, 기계, 통신 그리고 서비스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내리고 있다.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의료정밀, 운수창고, 건설, 은행업종 등이 1% 안팎 하락하며 특히 약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등락이 엇갈린다.
상위 20위권에서 NHN, LG화학, SK텔레콤,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등이 상승 중이고 현대차, LG전자, LG, 롯데쇼핑, LG디스플레이 그리고 삼성생명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9포인트, 0.44% 내린 559.06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