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휴맥스가 지난 4일부터(현지시간) 3일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방송산업 전시회 'ANGACOM 2013'에서 차세대 제품 라인업과 이를 이용한 홈네트워킹 서비스를 선보인다.
5일 휴맥스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휴맥스 홈네트워킹 서비스는 홈게이트웨이서버, 레지덴셜게이트웨이 등으로 홈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상호 디바이스 간에 실시간 방송, 음악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 서비스로 소비자는 3개 채널 동시 수신 및 4개 채널 녹화와 TV 이외에 2대의 커넥티드 디바이스로 실시간 방송을 스트리밍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전시되는 ‘레지덴셜게이트웨이’(RG)는 닥시스(DOCSIS) 3.0 및 유로닥시스(EuroDOCSIS) 3.0 기반으로 유∙무선인터넷, VoIP(전화)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변대규 휴맥스 사장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증가로 방송과 통신의 결합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며 "휴맥스는 최근 몇 년간 통신기술 확보를 위해 주력해 왔으며 다음해까지 관련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제품 출시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맥스는 지난 1분기부터 북미 위성용 홈게이트웨이서버 (HGS)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내 독일, 호주 리테일 시장에 이어, 내년 초에는 남미 케이블 방송용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레이덴셜게이트웨이(RG) 역시 연내 공급을 목표로 사업자들과 협의 중에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