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부터 백화점, 베스트샵,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전국 1100여개 LG전자 제품 판매처에서 구입신청을 받고 예약판매 종료 후 순차배송한다. 예약 판매가는 65형이 1090만원, 55형이 740만원이다.
LG전자는 65형 구매 고객에게 100만, 55형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캐시백 혜택을 증정한다.
LG 65·55형 울트라HD TV는 풀HD(1920×1080)보다 4배 높은 울트라HD(3840×2160) 해상도로 실물에 가까운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 눈이 편하고 안경이 가벼운 LG만의 시네마3D 기술도 탑재했다.
특히 고해상도 데이터 처리 기술인 ‘울트라 HD 업스케일링 엔진’은 울트라HD 화질 영상을 손실 없이 표현하고 일반 HD급 영상도 울트라HD 해상도에 맞게 선명하고 부드럽게 보정해준다.
LG전자는 LED(발광다이오드) 소자를 화면 후면 전체에 촘촘히 배치한 풀LED 방식을 적용해 더 선명하고 밝은 영상을 구현했다. 영상에 맞게 LED 램프가 명암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영상 부분 제어 기술’도 65·55형 울트라HD TV의 장점이다.
또 이 제품은 IPS패널을 적용해 색 정확도가 높고 일반 패널 탑재 TV와 달리 보는 각도가 달라져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65·55형 울트라HD TV는 전원이 켜져 있을 때만 노출되는 전면지향 4.1채널 ‘무빙 스피커’를 탑재했다. 무빙 스피커는 후면에 배치된 기존 TV 스피커 대비 중고음역 음향이 선명하며 영상과 일체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TV 후면에는 저음역대를 담당하는 서브 우퍼를 적용했다. 무빙 스피커는 전원이 꺼지면 TV 내부로 모습을 감춘다.
또, 음성 인식 기능을 대폭 강화한 2013년형 매직리모컨도 기본 제공한다. 매직리모컨은 ‘자연어 인식’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일상적인 대화형 언어도 인식해 명령을 수행한다. 음성인식 버튼도 탑재해 사용자가 TV 시청 중 언제라도 버튼을 눌러 스마트TV를 음성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내년 울트라HD TV 시장 규모를 390만대로 올해 대비 4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내년 울트라HD TV 시장에서 65형 이하 크기의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95%에 달하는 등 크기가 다양화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최상규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84형 울트라 HD, 평면∙곡면 올레드 TV등 차세대 고화질 TV를 3연속 세계 최초 출시한 데 이어 보다 다양한 고객들이 최상의 화질을 즐길 수 있도록 65형, 55형 울트라HD TV를 선보였다”며 “강화된 제품 라인업으로 차세대 화질 기술 선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