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건설공제조합은 내달 3일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전자계약시스템을 새로 오픈한다.
조합은 지난해 1월부터 조합원을 위해 전자계약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복잡한 전자계약시스템의 특성 때문에 조합원의 개선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개선으로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조합원(현재 2062개사, 전체 조합원 대비 19%)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합원의 만족도 및 업무생산성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조합은 지난해 1월부터 조합원을 위해 전자계약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복잡한 전자계약시스템의 특성 때문에 조합원의 개선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개선으로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조합원(현재 2062개사, 전체 조합원 대비 19%)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합원의 만족도 및 업무생산성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