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신용평가사업부는 삼성화재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등급 및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을 각각 ‘AA-’로 상향조정 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삼성화재의 신용등급이 상향조정 된 것은 비즈니스(business risk profile) 및 재무 리스크 프로파일을 매우 우수한(very strong) 수준으로 평가됐기 때문이다.
S&P는 삼성화재가 보유한 높은 프랜차이즈 인지도, 선두적 시장 지위, 직속 판매 채널의 높은 수익 기여도 및 다각화된 수익기반을 바탕으로 우수한 수준의 경쟁적 지위를 갖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어 비우호적인 시장환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국내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는 현대라이프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한신평은 ▲ 균형 있는 영업채널과 보장성보험 중심의 보험영업전략 ▲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개선세 ▲ 대주주의 영업적 ∙ 재무적 지원가능성을 평가 요인으로 꼽았다.
현대자동차 계열로 차별화된 경영전략 및 영업기반 확대를 통해 영업적 ∙ 재무적 안정성이 유지되고 있어 중기 등급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