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가 소속 프로인 한국 선수 최연소 PGA 우승에 빛나는 배상문의 PGA 투어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축하 이벤트를 실시한다.
캘러웨이골프는 홈페이지(www.callawaygolfkorea.co.kr)에서 '배상문 PGA 투어 첫 우승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엑스핫아이언 세트(1명)와 배상문의 우승 볼인 헥스크롬플러스 볼(10명)을 증정한다.
한편 캘러웨이는 볼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볼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캘러웨이 정품 볼을 구매한 뒤 구매한 볼의 정품인증 번호를 캘러웨이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엑스핫아이언세트(1명), 오디세이 퍼터(5명), 헥스크롬플러스 볼(20명) 캘러웨이골프 모자(50명)과 같은 푸짐한 경품이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