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해외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연일 약세를 보이던 CJ그룹 관련주들의 주가가 반등했다.
최근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저가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CJ는 전일대비 3500원(2.89%) 오른 12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CJ오쇼핑이 3%, CJ CGV가 4% 가량 상승 중이며 CJ E&M도 2.5% 이상 오르고 있다.
앞서 CJ그룹 관련주들은 검찰의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와 금융감독원의 시세조종 및 미공개정보 이용 등의 불공정거래 혐의 조사를 받으면서 일제히 하락세를 보여왔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