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중국의 하반기 부동산 시장 규제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28일 대신증권 성연주 애널리스트는 "올해 3/4분기 정도 부동산 가격 상승률에 따라 일부 규제 정책이 실시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하지만 규제 강도는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규제 정책이 실시되더라도 세금, 금리 인상이 아닌 가격제한 등 행정정책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면서 "새로운 내용이 아닌 기존정책 수준이 될 것"이라 지적했다.
중국의 부동산 경기를 판단하는 부동산 적정 가격 상승률은 올해 약 10%정도로 예상된다.
성 애널리스트는 또한 중국의 하반기 소비정책이 지속되고 부동산 정책이 행정적 규제로 제한된다면 올해 상반기 짓눌려있던 중국 기업들의 투자심리도 회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