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자산매입 프로그램 축소 우려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같은 기간 국내증시도 일본증시 폭락 등 아시아 증시 동반 하락에 내림세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주간추천종목들의 수익률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8개 주요증권사가 제시한 14개 추천주 가운데 코스피대비 1%이상 오른 종목은 6개, 반대로 1% 이상 하락한 종목도 6개로 집계됐다.

호텔신라는 주간 7.33%, 시장대비 7.98%의 수익을 내며 주간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여름 성수기 돌입에 중국인과 내국인 관광객 증가로 신라면세점 매출증가가 기대되는 호텔신라를 추천했다.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주인 SK하이닉스도 주간 4.49%의 수익을 거뒀다. 시장대비 수익률은 5.14%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DRAM 업황 개선 모멘텀이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돼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SK증권의 추천주인 한라비스테온공조와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하나금융지주도 각각 4.22%, 2.31%의 수익을 냈다.
반면, CJ E&M은 주간 -8.26%의 마이너스 수익률로 부진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올 방송부문 광고패키지 판매 증가, 콘텐츠 매출 증가 등 안정 성장 전망에 CJ E&M을 추천종목으로 제시한 바 있다.
SK증권이 추천한 LG디스플레이도 주간 -5.02%, 코스피대비 -4.37%의 수익률에 그쳤다.
LG디스플레이는 애플 스마트폰 신제품의 3분기 출시에 따른 성장세 지속 전망에 눈여겨 볼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증권이 추천한 제일모직은 -4.46%, 한화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은 SK이노베이션도 주간 4.25% 하락했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0.65%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