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리딩투자증권은 오는 9월까지 국내외 주식 HTS(홈트레이딩) 업무를 코스콤의 파워베이스(PowerBase) 시스템으로 이관하고, 향후 해외주식 등 신규 IT서비스 제공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리딩투자증권은 IT 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IT 시스템의 구축 및 운용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스콤과 리딩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신규 사업 및 IT 서비스에 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36개 금융투자회사가 이용 중인 코스콤의 파워베이스는 증권 및 선물회사에 필요한 모든 IT 업무를 지원하는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로서, 코스콤은 지난 15일에도 KR선물과 토털 IT 아웃소싱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