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때이른 무더위에 에어컨, 제습기 등 여름가전이 총 주문금액 180억, 총 주문수량 약 2만대를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호응은 갑자기 찾아온 여름날씨에 미리 여름가전을 준비하려는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날씨 변화를 발 빠르게 방송편성에 반영해 에어컨, 제습기 론칭을 예년보다 한달 앞서 진행한 것도 한 몫 했다.
롯데홈쇼핑의 5월 에어컨 판매량은 지난해 연간 총 판매량보다 200% 늘었다.
지난 12일 론칭 이후 현재까지 진행한 총 6차례 방송으로 총 주문금액이 145억을 기록, 수량은 7200대가 넘게 팔려나갔다. 특히 지난 16일 밤 10시 45분 판매한 LG에어컨(199만원, 스탠드형)은 시간당 주문금액 13억을 기록하며 창립 이후 시간당 최고매출 기네스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여름철 습기를 잡아주는 ‘위닉스 제습기’(44만9000원, 15L형)도 11일 론칭 이후 총 주문금액 40억을 웃돌며 1만대 이상이 팔려나가 인기를 입증했다. 목표 판매량을 150% 달성한 수치다.
롯데홈쇼핑 디지털가전팀 장형진 팀장은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등 때이른 더위에 맞춰 발 빠르게 에어컨을 론칭하고, 구매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각종 혜택을 제공한 것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어 매출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롯데홈쇼핑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날씨 변화를 주시하여 고객들의 니즈에 앞서는 상품과 이벤트 등을 적극 선보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