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2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5.50/1116.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70/0.5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4.3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0.60원 대비 3.7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5.00원, 1118.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프로그램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양적완화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경제전망을 하루 앞두고 달러화가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데 그쳤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2.39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2916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