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힐링캠프' 시청률이 두 배로 뛰며 장윤정 효과를 톡톡히 봤다.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장윤정 편은 12.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의 5.9% 보다 두 배 이상 대폭 상승한 수치다.
장윤정은 최근 KBS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 소식을 밝히며 '힐링캠프' 출연을 결정해 방송 전부터 관심이 쏠렸다. 특히 그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 내용이 유출되며 가족사가 공개돼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장윤정은 "번 돈을 모두 잃고 현재 억대 빚이 있는 것이 맞다"고 사실을 밝혔다. 또 그는 8년 전 도경완 아니운서를 처음 만나 결혼에까지 이르게 된 스토리를 고백하며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힐링캠프'와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8.8%의 시청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